절차를 알아보면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이 보증을 서준 사람입니다. 자신이 정리하면 그 사람에게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런 구조이지만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천개인회생을 준비한다면 이 부분을 미리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기본 구조부터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 제도로 정리되는 것은 신청한 사람의 부담입니다. 보증을 선 사람의 의무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절차가 진행되면 채권자는 보증인에게 요구하게 됩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요구가 빨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알리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갑자기 겪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알리는 것입니다. 숨기고 진행하면 관계가 크게 상합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함께 방법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보증인이 여러 명이거나 금액이 큰 경우에는 그 사람도 제도를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같이 상담을 받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족이 보증을 선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부모나 배우자, 형제가 서준 상황입니다. 이 경우 가정 전체의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배우자가 보증인이라면 주의가 더 필요합니다. 한 집의 소득과 재산이 함께 걸리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상황을 같이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을 선 것이 오래되어 잊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누구에게 보증을 서주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 정보 조회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보증인인 빚도 목록에 넣어야 합니다. 아직 요구받지 않았더라도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빠뜨리면 나중에 그대로 남습니다.
담보를 제공한 사람이 있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집을 담보로 내준 가족이 있다면 그 부분은 정리되지 않습니다. 담보에 관한 부분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보증인에게 요구가 갔을 때 그 사람이 갚으면 관계가 정리됩니다. 다만 그 사람이 신청한 사람에게 다시 요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족 사이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절차 중에 보증인에게 몰래 갚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정한 사람만 우대한 것으로 볼 수 있어 문제가 됩니다. 마음이 쓰이더라도 절차 안에서 정리해야 합니다. 확인되면 진행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보증인이 먼저 갚아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그 사람이 새로운 채권자가 됩니다. 목록에 그 사람을 넣어야 하고 금액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을 선 시점이 오래되었다면 기간이 지나 요구할 수 없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 없이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때 동료가 보증을 선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와의 관계까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알리는 순서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보증인에게 알릴 때는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를 함께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히 미안하다고만 하면 상대가 준비하지 못합니다. 요구가 언제쯤 갈지 알려주면 그 사람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인천개인회생을 시작하기 전에 보증 관계를 정리한 표를 만들어보면 좋습니다. 누가 어느 빚에 얼마를 보증했는지입니다. 이 표가 있으면 상담에서 바로 방향이 나옵니다.
알리는 일이 가장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이 훨씬 큰 충격입니다. 시점을 스스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확인할 것은 내가 진 빚의 보증인, 내가 서준 보증, 담보를 내준 사람입니다.
알린 뒤에 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알리지 않고 그 사람이 갑자기 요구를 받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정리됩니다.
보증인이 부담을 지게 되었다면 이후에 어떻게 할지도 함께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나중에 갚겠다는 약속을 문서로 남겨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로만 두면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세 가지를 확인하고 나면 누구에게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