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전에 제일 궁금했던 교통 정보를 정리합니다. 자차 기준으로 행사장 주차장은 행사 회차에 따라 혼잡도가 크게 달라지니 오전 이른 시간대 도착을 추천해요.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상업시설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는데, 도보 10분 안쪽 거리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대중교통이라면 원이대로 쪽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는 동선이 가장 단순했고, 창원 시내 주요 지점에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요. 마산이나 진해에서 출발하는 분들도 환승 한 번 안쪽이면 도착합니다.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회차별 일정은 창원웨딩박람회에서 확인한 뒤 출발하는 걸 권해요. 참고로 짐이 많아지는 행사 특성상, 가능하다면 자차 방문이 돌아올 때 확실히 편했습니다. 커플 중 한 명만 차를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짐은 차에 싣고, 상담 후 근처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면 데이트 일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교통 계획도 준비의 일부라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