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개인회생을 진행할 때 자영업자와 프리랜서가 겪는 가장 큰 난관은 소득 증명입니다. 급여 근로자는 재직증명서와 급여명세서만 있으면 소득이 명확히 드러나지만, 매출이 들쭉날쭉한 자영업자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얼마를 버는 사람이라고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최근 몇 개월 또는 1년치의 카드 매출 내역과 통장 입출금 기록,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등을 종합해 평균 소득을 산출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중요한 것은 매출이 곧 소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임대료와 재료비, 인건비 같은 필요경비를 공제한 실질 순이익이 기준이 되므로, 지출 항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정리해두어야 실제보다 높은 소득으로 잡히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은 소규모 자영업과 일용직 비중이 적지 않아 이런 사례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또한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 정리할 것인지에 따라 소득의 지속성 판단이 달라지므로, 향후 계획까지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부가 없더라도 통장 흐름만 잘 정리하면 소명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